[이수역 땡초우동] 이수역 포장마차 찾는다면 땡초우동에서 우동에 소주 캬~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이수역 포장마차 찾아서 땡초우동으로! 땡초우동 1호점 2호점이 있는것 같았는데 우리는 야외에서 술을 마시고 싶어서 포차 느낌이 있는 2호점으로! 땡초라고 하면 뭔가 매운 음식만 팔거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다 세트메뉴도 있는거 같구 야외 포차 분위기 나는곳에 앉아서 메뉴판 정독 시작! 우리는 땡초우동이랑 땡초알찜 주문!! 가격이 착하구나아 ~ 안주나오기전 소주부터 ! 근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저기 가운데 잔이 뭔가 더 컷음 ,, 신기해서 사진찍은건데 사진으로는 안보이네.. 여러분 참이슬 잔 크기 잘보세여 ,, 은근 대,중,소 있는듯 ㅎㅎ 수다 떨고있는데 나온 땡초우동! 땡초우동에 원래 빨갛게 양념되서 나오는데 우리중 누군가가 ,,,,, 맵찔이가 있어서 양념은 따로 달라고 ..
2020. 6. 15.